이곳은 이름도 모르겠고, 구글 검색을 해도 어딘지 모르겠는데
그냥 바로 정류장으로 들어가는 길 건너편에 있는 카페인데 진토닉을 너무 싸게 팔았던 것이 기억이 난다.
실제 고객은 보아하니 버스시간 기다리는 여행객 아니면 맥주 한잔하시는 현지인이었음.
버스 기다리면서 진짜 심심하거나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거나 아니면 뭐가 좀 마시고 싶으면
이런 곳에서 릴랙스 하면서 이런곳에서 좀 시간을 때우는 게 낫다.
그리고 가격은 정말 올드타운과 확연한 차이..
진토닉이 3 €.
아마 기본 음료는 이거보다 더 저렴할 듯..
여기서 중국인 커플, 일본인 커플도 봤다. ㅋㅋ
누가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알 수 있기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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