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니플래닛에 Buza Bar 라고 소개 되어있었다.우리는 거기서 음료를 즐기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그냥 대체 왜 그렇게 인기인것인가 그냥 궁금만 했을 뿐. 그리고 메뉴가 많지 않다고 알고 있다. 맥주종류만 주문할 수 있다하는데, 술을 즐겨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선택권이 좀 낮은듯.
측면인데 정면에 바다가 탁 트여서 시원한 풍경이 좋아서 방문하는 듯
왼쪽 측면 여기서 수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이 때는 5월 마지막주에 갑자기 추운 날씨가 찾아왔어서 사람이 좀 적었다.
경치가 좋긴한데 온갖 관광객들 다만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다시 가지는 않을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성벽투어하면서 바다측면에 있었던 작은 카페가 더 좋았다. 커피 가격도 저렴했고 한국에 대해 알고 있는 웨이터도 친절한 만났고. 그래도 친구들끼리 오기에 재미있는 추억이 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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