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상류와 하류의 높이 차이를 보여주는 표지판
수중에 가라앉은 나무들이 그 자체로 예술작품 같았다.
정말 다양한 사이즈의 폭포들이 인상적인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에메랄드 빛의 물색깔이 주는 환상적 느낌과 아름다움.
'여행 & 이슈 > 크로아티아-Croatia-Kroati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로아티아 자다르 : 자다르 포룸, 성 도나투스 교회, 성 아나스타샤 성당 Zadar, Croatia (0) | 2020.04.21 |
---|---|
크로아티아 자다르 여행 : 바다오르간 Sea Organ Zadar, Croatia (0) | 2020.04.19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 두브로브니크 중세의 항구 풍경 , 그리고 여행에 대해 Dubrovnik, Croatia (0) | 2020.04.17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모든 코스 정보, Plitvice Nationalpark , Croatia (0) | 2020.04.17 |
크로아티아 풀라: 이스트라 지역의 도시 풀라 항구의 노을, 풍경, Pula, Croatia (0) | 2020.04.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