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가 워낙 넓은 곳이라 가족과 함께 간다면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곤 했습니다. 좋은 추억이 된 장소인데 나중에 저의 가족이 생기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지도를 보니 두물머리의 반댓편인듯 합니다. 이곳이 훨씬 사람이 적고 한적한 장소입니다.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연꽃을 보며 넓은 물가와 식물들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서울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라 방문하기 좋아보이네요.
하늘이 참 아름다웠던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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