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나는 브레인의 유머러스한 아믹달라입니다.
독일은 폭염이 한풀 꺾이고 이제 조금씩 정상적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5개월 가까히 운영하고 있는데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블로그 초보자에게는 블로그의 여러가지 기능이
넘어야할 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꼭 포기하지마시고
반복적으로 기능을 사용해보시면서
블로그에 재미를 붙여보자구요!
오늘은 내가 쓴 이전글의 배너를 새로운 글속에 깔끔하게 추가해주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1. 새 글을 써줍니다.
제 글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저는 국시장국을 이용한 냉모밀에 대한 포스팅을 했죠.
2. 상단부분 ,, ... ,, 클릭 , 이전 글 넣기 클릭
3. 검색어 입력하기
냉면 포스팅을 추가하여
글의 연관성이 있는 콘텐츠를
구독자에게 제공했습니다.
4. 본인의 이전글이 나타납니다.
5. 문장끝에서 엔터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배너가 뜨게 되죠!
6. 문장 지우기
사실 문장을 안지우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아마 문장을 지우면 배너까지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때문이겠죠.
페이스북에서도 동일합니다.
긁어온뒤 엔터치고 표시되는 글을 지워져도 배너는 사라지지 않고
깔끔하게 배너만 유지됩니다.
7. 과감하게 문장지워도 깔끔하게 배너만 나타납니다.
현재글에 관련된 본인의 예전글을 추가하거나
시리즈로 글을 쓸 때
구독자를 유도하여 더 오랜시간 블로그에서 머물게 할 수 있겠죠?
또한 편의성이 있으니 정보를 얻기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이전 글 넣기 기능을 잊지마시고 한번 사용해 보세요.
초보 블로그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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