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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3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사진 모음 Plitvice National Park in Croatia 호수의 상류와 하류의 높이 차이를 보여주는 표지판 수중에 가라앉은 나무들이 그 자체로 예술작품 같았다. 정말 다양한 사이즈의 폭포들이 인상적인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에메랄드 빛의 물색깔이 주는 환상적 느낌과 아름다움. 2020. 4. 17.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모든 코스 정보, Plitvice Nationalpark , Croatia 오늘은 코스에 대해 살펴보자. 코스 A 2-3시간 소요 입구 1에서 시작. 코스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플리트 비체 호수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큰 폭포 인 "그레이트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이 경로는 “Novakovića brod”호수,“Kaluđerovac”,“Gavanovac”및 “Milanovac”호수를 지나 협곡 동쪽에 있는 ,, Kozjak Bridge"에 이르는 상류로 올라가는 경로로 감. 여기서 찍고 다시 처음 시작했던 입구 1로 컴백!! 그림에 보듯 참 쪼매나게 구경하고 나옴.. 큰 맘먹고 갔는데 이렇게 조금 보기는 좀 서운할 듯. ㅋㅋ 코스 B 3-4시간 소요 여기도 입구 1 출발. 코스 A와 같은 순환형. "Lower Lakes"의 석회암 협곡을 걸을 수 있고.. 2020. 4. 17.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Plitvice National Park, Croatia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2013년 7월 이 곳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한 여름 플리트비체는 정말 요정이 나온다는 전설에 딱 맞는다. 하지만 역시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만큼 수많은 관광객이 줄을 서서 다닌다. 이웃나라인 헝가리에서 가족여행으로 많이 온다. 사진에도 보이듯이 꽤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듯 서있어서 사실 중간중간에 앉아서 풍경을 즐긴다던가 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유럽은 역시 한여름이 좋다. 겨울엔 해가 4시면 지고 습기 가득한 추위에 뼛속까지 시려오기에 어떤 사람들은 가을, 겨울 여행은 승용차가 없으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이다. 하지만 예전에 EBS에서 여행작가님인지 일반작가님인지 그분께서 단풍이 물들었던 가을에 여길 방문했는데 개인.. 2020.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