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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22:50

어느 겨울, 인사동 나들이 소소한일상2012.11.15 22:50

 

 

2011년이 시작되던 겨울, 진아와 함께 인사동 나들이를 했었다.

겨울 방학, 스페인어를 배우러 다니며 참 행복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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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효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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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베네치아, 두칼레 궁전 건축2012.11.15 21:42

 

 

 

 

 

베네치아의 두칼레 궁전

사실 이곳은 베네치아를 다스린 120명에 이러는 총독들의 주거지였다.

현재 이런 모습은 14세기에 재건축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 이곳에가서 그냥 와 아름답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두칼레궁은

베네치아 고딕양식의 건축이면서도 다양한 양식이 혼재된 스타일이라고 한다.

가장 밑에는 유럽식, 르네상스식으로 불리는 모습이 엿보이고

그위에는 시리아 등에서 볼 수 있는 이슬람 자미(사원) 에서 볼 수 있는 모습

그리고 바로위는 붉은 벽돌과 흰벽돌로 이루어진 페르시아 양식 

가장 위 뾰족한 부분은 아프리카 (아마 아프리카의 무어인들의 영향일듯) 의 양식이

혼재 된것이다.

 

 

 

 

리알토 다리

 

 

 

 

이 당시 교회나 성당보다 총독이 머무르는 곳이 가장 화려했던 이유는

신보다 무역과 상업을 중시한 베네치아의 특징을 토대로 알 수 있다.

활발한 무역은 다양한 문화를 융합하였고 그것들이 두칼레 궁에 모습으로 나타났다.

건축을 통해 세계사를 알 수가 있는데 그점에 대해 소홀히 한채로 떠났던것에 대한 후회가 든다

베네치아는 건축이야기로 하루를 떠들어도 부족한 곳이다.

대부분 그저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베네치아 건물이 왜 물위에 떠있고 어떻게 그 육중한 돌건물들을 지탱하는지를 알면

베네치아가 다시 보일것이다.

또 리알토 다리가 처음 지어질 당시 수많은 반대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흥미롭다.

아무튼 이런 독특한 건물들이 매력요소로 작용해서 여행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듯하다.

 

 

 

 

 

예전엔 무역업 지금은 관광업

가장 현대적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베네치아 사람들인것같다.

 

 

2012. 7. 11 유럽 다녀온것이 그리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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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효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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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꼭 가야할 도시 여행/포르투갈2012.10.15 19:49

스페인 세비야에서 주간버스를 타고 7시간동안 이동해서 밤이 어둑어둑 해졌을 때, 리스본에 도착했다.

한국인들은 숙박비를 절감하기 위해 야간버스를 많이 이용하지만 나는 홀로 하는 여행에 버스에서 잠을 잘 못자는 관계로

주간버스를 탔다. 결론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그곳에서 나와 포르투갈 일정이 완벽히 똑같은 한국인 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게다가 4월25일 다리를 건너오며 언덕에 아름답게 위치한 리스본과 태주강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으니 말이다.

리스본이 나타나자 버스안에 타고있던 소수의 모든사람들이 "와" 하는 탄성을 질렀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가는 버스를 탈땐  왼쪽좌석, 그러니까 운전기사 뒷줄이 아닌 반대편에 자리잡기를 권한다. ^^

 

 

 

리스본 지하철 - 상당히 깨끗하고 말끔해서 놀랬던 기억이 난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왼쪽오른쪽 기웃거리고 있으면 나에게 달려와서 가르쳐준다.

 

 

동양인인 나를 너무나 신기하게 쳐다봤던 포르투갈 사람들. 포르투갈을 여행하며 동양인과 마주치는 일이 드물었다. 대부분 스페인 여행 후 프랑스나 영국으로 가기때문인듯하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정말 꼭 가라고 강추하고 싶다.

친절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 가치가 높은 세계문화유산이 즐비하고 신트라, 호까곶, 까스까이스 근교도시의 새로운 모습까지

좋은점이 참 많다. 흔히 북아프리카의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사실 아프리카의 느낌을 완전히 모르기때문에 비교할 수가 없었다.

아마 흔한 유럽의 양식과 뭔가 다름이 그것인듯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길찾기가 수월하지 않았다. 길도 잘찾고 방향감각도 좋은 내가 꽤나 해맸고 결국 가장 하이라이트인 전망대에 가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이 다음여행을 즐겁게 해줄것이라 믿는다.

 

 

 

도착하자마자 굶주린 나는 햄버거와 포르투갈 맥주로 끼니를 때웠다. 호스텔 바로 앞에있는곳이었고 밤에도 사람이 꽤 많았다.

노천에 앉아서 언니와 함께 이야기하며 리스본의 첫 밤을 맞이했다.그리고 저 맥주 참 맛있다! ㅋ

 

 

 

 밤의 호시우 광장 . 더 멋지게 찍을 수 있지만 싸구려 카메라를 가져가는바람에 ㅠ

 

 

 

 

 

 

 

                                                             아침이 되고 , 이곳으로 달려왔다.

산타주스타 엘레베이터 , 죽기전에 꼭 봐야할 건축1001개 중 하나로 꼽히는 건축물.

                                          철로 만들었지만 유럽의 우아함과 아기자기함이 인상적이다.

                                 라울 메스니에르 드 퐁사르의 작품. 1902년 . 저걸 타고 올라가면 또다른 지역이 나온다.

                                             언덕이 많아서 손쉽게 오갈 수 있는 엘레베이터가 발달했다.

 

 

 

 

 

 

 

                                                                        내부모습 

 

 

 

                                                                     

 

 

 

 

                                         다시 내려왔다. 길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설치미술 작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 모습이 참 좋다

 

 

 

 

 

                                         리스본의 명물, 트램  트램을 타고 가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고 신기했다.

                                              하지만 여름 성수기에 사람은 만원이고 그게 참 힘들었다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트램, 처음에 어떻게 타는지도 몰라서 이상한 곳에 내리곤 했다

                                       같은번호의 트램이라도  앞 창문 위쪽에 써있는 지역까지 간다. 잘 보고 타야함.

                                        이걸 처음에 몰라서 분명 제대로된 번호를 탔는데 그곳까지 안가서 의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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